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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‘K-패스’라는 이름이 익숙할 것입니다.
K-패스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제도입니다.
2025년에는 단순한 환급을 넘어 자동차 보험료 할인 특약, 대중교통 정액패스 도입 등
다양한 혜택이 새롭게 추가될 예정입니다. 이번 글에서는 K-패스의 이용 조건, 환급 비율, 보험 할인 협약까지 한눈에 정리해드립니다.

K-패스란?
K-패스는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로,
한 달에 일정 횟수 이상 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시민에게 교통비 일부를 환급해주는 정책입니다.
이 제도는 교통비 절감뿐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 촉진과 환경 보호를 함께 도모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.
특히 15회 이상 이용 시 환급 대상이 되며, 전국 단일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지역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.


K-패스 환급 비율 (2025년 기준)
2025년부터는 다양한 계층별 환급 비율이 다음과 같이 적용됩니다.
| 구분 | 환급 비율 |
| 일반인 | 20% |
| 청년 | 30% |
| 저소득층 | 53.3% |
| 2자녀 가구 | 30% |
| 3자녀 이상 가구 | 50% |
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구에 대한 환급 유형이 새롭게 신설되어,
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더욱 덜어주는 방향으로 제도가 확대되었습니다.


자동차 보험료 할인 특약, K-패스 이용자에게 일석이조 혜택
K-패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교통비 환급 외에도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.
**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(대광위)**는 보험업계와 협력하여
K-패스 이용자를 위한 자동차 보험료 할인 특약 상품을 개발 중입니다.
이 특약은 2023년 10월 22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체결된 업무협약(MOU)을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,
참여 기관은 삼성화재, 현대해상, DB손해보험, KB손해보험 등 주요 4대 손해보험사입니다.
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K-패스 정기 이용자에게 자동차 보험료 할인 혜택 제공
- 대중교통 이용 장려 및 교통사고 감소 효과 기대
- 시민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 완화
💬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
“이번 협약으로 K-패스 이용자는 교통비를 절약하면서 동시에 자동차 보험료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누리게 될 것”이라고 밝혔습니다.


대중교통 정액패스(가칭) 도입 예정
2026년부터는 새로운 제도인 대중교통 정액패스가 도입될 예정입니다.
이는 대중교통비 지출이 높은 사람을 위해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전액 환급이 가능한 제도로,
고빈도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합니다.
이 제도는 교통비 부담 완화뿐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와 교통 혼잡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.
또한 대광위는 보험업계와 협력해 이러한 혜택을 모든 K-패스 이용자에게 확대할 계획입니다.


K-패스가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
- 교통비 절감 및 생활비 부담 완화
-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로 환경 보호 기여
- 자동차 이용 감소 → 교통사고 및 혼잡 완화
- 보험료 절감 및 교통안전 향상 효과
즉, K-패스는 단순한 교통비 환급 정책을 넘어
‘친환경·안전 중심의 교통 문화 전환’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제도입니다.


- K-패스: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비 환급 제도
- 이용 조건: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가능
- 환급 비율: 일반 20%, 청년 30%, 저소득층 최대 53.3%
- 자동차 보험료 할인 특약: 대광위-보험업계 협력으로 추진
- 정액패스 제도 도입 예정: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전액 환급
교통비를 아끼고, 보험료도 줄일 수 있는 이 제도는 앞으로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.
지속적으로 확대되는 K-패스 정책 변화를 꼼꼼히 확인해 두세요.